작년 9월부터 시작된 권사님들의 찬양을 위해 교우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연세들이 높아 힘들지만 순종과 믿음으로 감당코자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찬양을 통해 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팽팽하고 싱싱한 여생이 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부족한 저를 위해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