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1부 예배 호산나찬양대 가사

by 호산나찬양대 posted Nov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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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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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이제 왔으니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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