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그 귀한 세월 보내고 이제 옵니다
나 뉘우치는 눈물로 주여 옵니다
나 죄에 매여 고달파 이제 옵니다
주 크신 사랑 받고자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이 병든 맘을 고치려 이제 옵니다
큰 힘과 소망 바라고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주여 나를 받으사 맞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