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관심이 있었고 교회내에 작은 부분만을 담당하며
성실히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을 존경하는 성도입니다.
제가 대학 다닐 때는 재수생이 교회내에서 자리잡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요즈음 좋은 자리매김을 할 수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당시(89년경) 대학부에서는 본 교회 재수생들을 위한
모임을 갖고 그들의 새로운 도약을 약간이나마 지원
하고자 하였지요...현재 선생님도 탄생했구요...
그런데,
최근에는 고4학년은 당연시 되고 있는 ? 상황이고
청년의 취업재수 또는 재입학을 준비하는 대학생도
많이 있는 것 같아서...
집사님과 장로님들의 경험을 잘 전달하면 좋은 청년으
로 자리매김할 것 같아서 이메일을 드립니다.
혹시, 청년(취업준비)이나 고4학년님이 본 메일에
관심이 있으시면 멜 주십시요.
대봉교회에 오래 출석할 수 있었던 은혜를 나누는 차원에서 저의 작은 지식을 후배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멜 주세요. ymok2002@yahoo.co.kr
세상의 다양한 길, 지방에 있어서 알수 없었던 길등
주님안에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