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옥권사님, 김재관,재묵 두 아들집사님, 그리고 가족 함께하는 율동과 찬양은 한마디로 아름다웠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찬양하는 모습은 우리교회를 밝게해 주었습니다. 와 보러가자(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