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수고하셨습니다^^

by 김희승 posted May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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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홈페이지 입주를 축하합니다. 아주 세련되면서도 어머니의 품처럼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신분의 세심한 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푸근한 쉼의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