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3. 시온 찬양대 날 지으신 주님

by 강물처럼 posted Feb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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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 주님이 만드신

그 손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나의 발 주님이 지으신

거룩한 그 발로 주를 외면합니다

 

나의 눈 주님만 보라하신

그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 주님을 찬양하는

그 영혼이 길을 헤매입니다

 

날 사랑하신 주님앞에

내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세상 영광 즐거움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나의 손 거룩한 그 손으로

주님 말씀 지킵니다

 

나의 발 아름다운 그 발로

주님 가신 그길 걸어 가겠습니다

 

나의 눈(나의눈) 주님이 만지신(주님이 만지신)

그 눈으로(눈으로) 이웃을 바라봅니다

 

나의 영혼 이세상 전부보다

귀한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 사랑하신 주님앞에

내 모든 것을 드립니다

 

하늘 영광 십자가 바라보며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예배합니다

 

나의 손 나의 발

나의 눈 나의 영혼

 

나의 삶 나의 꿈

나의 전부 -

 

모두 주의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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