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뤌27일 수 권사 찬양대

by joy posted Nov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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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이 세상은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영광의 땅에 나 길이 살겠네

손 잡고 승리를 외치는 성도들 

이 기쁜 찬송하며 나를 부르네 ( 나를 부르네 )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나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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