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박준범-백지연 선교사 기도편지

by 구교영 posted Jul 0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아느새 일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간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도편지를 보내드리고 난 이후 두달을 돌이켜보면, 특별한 큰 일들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의미없었던 순간들 또한 없었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흘러가는 듯한 일상속에서 " 아, 하나님....." 하는 고백이 저절로 나오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박준범 , 백지연 드립니다.

 


Articles

4 5 6 7 8 9 10 11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