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8(목) 새벽 교역자 특송 입니다.

by 권창민 posted Ap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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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흘린 눈물은 십자가의 무거움이 아니라오
우리의 무지함을 아파하시며
흘리신 눈물이었소
골고다 그언덕길을 우릴위해 걸어야 했던 주님
비난과 손가락질에 물과 피를 흘려야 했건만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몸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 되야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것을~

험난한 주님의 십자가 몸시도 무거웠건만
우리의 비난과 채찍에 제물 되야했던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나 구원 얻었으니
이제는 주님을 위하여 이 한몸 바치리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죽음으로 사랑을 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것을
우리 예수님께서 자기몸 다하여
죄인을 사랑하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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