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권사 찬양대 찬양곡

by joy posted Jan 0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데로 주와 함께 가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


Articles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