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친교부~!! 새해 첫 출발을 기도로 시작합니다.
친교부장 이상곤 장로, 강명수 장로 외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기도로 새해 첫 결단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이 친교부원들의 사역 위에, 특히 육의 양식을 공급하는 식당 봉사 위에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달라진 친교부~!! 새해 첫 출발을 기도로 시작합니다.
친교부장 이상곤 장로, 강명수 장로 외 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기도로 새해 첫 결단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이 친교부원들의 사역 위에, 특히 육의 양식을 공급하는 식당 봉사 위에
넘쳐나기를 간절히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