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7(수) 오후 7시 30분 권사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Nov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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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주의 손가락 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두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주께서 저를 권고 하사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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