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0(수) 오후 7시 30분 호산나찬양대

by 향기로 posted Oct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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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가리라 (p100~p106)

이 밤이 지나면 나 가리라

아버지 계신 그 집으로

아픔도 눈물도 없는

아버지 영광 가득한 곳

푸르른 숲 동산 언덕

주님의 손잡고 걷네

아름다운 생명 강가

성도의 찬양 들려오네

고단한 세상 길 다 마친 후

천국 문 앞에 나 이를 때

수고 했다 감싸 주시는 분

사랑의 주님 내 아버지

나의 주님 뵈 오리니

한없는 기쁨 넘치리라

 

주의 크신 은혜입어

영원히 주와 함께하네

죽음과 슬픔 모두 사라져

두려움 전혀 없는 곳

나를 위하여 예비하신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거시서 주님과 함께 살리

영원히 주와 살리라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가고

전능한 주님 다스리는

아름다운 곳 내 본향 집으로

이 밤이 지나면 나 곧 가리라

이 밤이 지나면 나 곧 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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