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30 오후예배 특송 가사

by 피클 posted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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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 오후예배 특송 가사

 

-대봉교회 교회학교 회가- (합창)

비슬산 높은봉 우러러 보며 신천 물소리 들리는 곳
진리의 상아탑 쌓으러 하나님 닦으신 터전일세
저 거룩한 새나라 이루려 손잡고 배움길 달리니
대봉학생회 영원히 대봉학생회 영원히

갈릴리 해변가 주 따른 길~ 엠마오 도상 주 만난 길
비탈길 엉키인 한국 강산에 또 한번 그 길을닦으려네
저 거룩한 새나라 이루려 손잡고 배움길 달리니
대봉학생회 영원히 대봉학생회 영원히

창공에 우뚝선 대봉교회~ 젊은 이 힘이 상징인듯
세상을 바치는 진리의 학도의 미래를 약속하듯(
저 거룩한 새나라 이루려 손잡고 배움길 달리니
대봉학생회 영원히 대봉학생회 영원히

-나는 순례자 - 34회 동기회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살리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살리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 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살리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16회동기회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세웠네
저 망망한 바다 위에 이 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 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 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편히 쉴 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마게서 이 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 주 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주시리

-주의 기도- 38회 동기 (최순희 공주시립교향악단 수석)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아멘

- 거룩한 성 - 15회 동기 (박영규장로 대구성산교회)

나 어제밤에 잘때 한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성의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꿈이 다시 변하여 그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

그꿈이 다시 변하여 이 세상 다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그 유리 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이 영광 에루살렘성 참 빛난 곳일세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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