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교

박준범-백지연선교사 기도편지

by 구교영집사 posted Aug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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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하신지요?

 

받은 사랑과 후원에 대한 감사함이 너무 커서 한 분 한 분 개인적으로 인사드리고 기도편지를 발송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제게는 받는 사람 모두의 이름이 보이니

그 이름 부르며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강건하고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명(Calling)을 따라 살아가는 삶은, 부르신(calling) 분이 나의 주인(Lord)되심에 대한 명확한 인식, 내가 그분의

종(servant)임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나를 부르신 분이 누구인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있을 때에라야 그 삶에 의미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르완다에서 박준범, 백지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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